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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이겨낼 호텔 레스토랑 복날 이벤트 "전부 다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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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이겨낼 호텔 레스토랑 복날 이벤트 "전부 다 모았다"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에 기진맥진하다. 이에 특급호텔에서는 말복을 앞두고 원기 회복을 위한 다양한 복날 보양 메뉴 및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중식당 천산 ‘복날 샥스핀 이벤트’이미지 확대보기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중식당 천산 ‘복날 샥스핀 이벤트’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중식당 천산은 말복 당일인 8월 12일 수요일 단 하루, 천산의 인기 메뉴인 태국식 샥스핀 탕을 50% 할인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샥스핀, 청경채, 숙주나물, 만가닥버섯, 게다리살 등을 재료로 한 천산 태국식 샥스핀은 뜨거운 질그릇에 소스를 듬뿍 부어 밥과 함께 제공된다. 찜이 덮힐 정도로만 소스를 붓는 일반 중국식 샥스핀과 달리 밥을 말아 먹을 수 있어 보양과 함께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샥스핀은 콜라겐 덩어리로 퇴행성 관절염에 좋고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기력회복과 식욕을 증진시켜 최고의 보양식 재료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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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삼복진찬 프로모션'
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에서는 삼복기간 더위에 지친 심신의 원기를 회복시켜 줄 '삼복진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연의 '삼복진찬'은 청정지역 청산도 전복과 수삼을 넣은 전복 삼계탕을 주요 식사 메뉴로 구성한 코스요리를 말복인 8월 12일까지 선보인다.
전복 삼계탕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 무기질이 많은 전복과 뼈를 발라내고 살을 얇게 편 영계에 수삼, 능이버섯을 넣어 말아서 저온 조리법으로 찜을 한 후, 황귀, 마늘, 대추를 함께 넣고 세 시간 이상 끓여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낸다. '삼복진찬'의 런치 메뉴는 전복 삼계탕을 비롯해, 국내산 광어와 도미를 사용하는 전복 된장 물회와 메인으로 국내산 한우 요리(등심구이, 갈비찜, 떡갈비 중 한 가지 선택)를 즐길 수 있고, 디너 메뉴에는 국내산 우럭으로 만든 제철 생선찜과 상강 편채, 임자수탕 등도 맛볼 수 있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삼복더위 잡는 동충하초 해신탕'이미지 확대보기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삼복더위 잡는 동충하초 해신탕'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다이닝 하노루에서는 일년 중 가장 더운 때로 알려진 말복을 맞아 8월 16일까지 제주산 토종 닭과 동충하초, 전복 등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동충하초 해신탕을 보양메뉴로 판매한다.

그랜드 힐튼 서울 일식당 미쯔모모 '민어 & 장어 프로모션'이미지 확대보기
그랜드 힐튼 서울 일식당 미쯔모모 '민어 & 장어 프로모션'
그랜드 힐튼 서울의 일식당 미쯔모모는 다가오는 말복을 맞아 청정 해역 신안에서 공수한 민어와 민물 장어를 이용한 여름철 보양식을 즐길 수 있는 ‘민어 & 장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일식당 미쯔모모는 산마 장어 소바, 계란 두부 맑은 국, 활 민어 생선회, 민어 & 전복 찜, 장어 덮밥, 디저트로 구성된 세트 A와 산마 장어 소바, 계란 두부 맑은 국, 활 민어 생선회, 대하 표고버섯 구이, 민어 & 전복 찜, 장어 특선 초밥, 디저트로 구성된 세트 B를 선보인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영양 가득 삼계탕’이미지 확대보기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영양 가득 삼계탕’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41층에 위치한 피스트에서는 풍부한 단백질을 자랑하는 장어, 전복, 문어, 새우가 부드러운 살코기의 영계와 어우러진 담백한 국물의 ‘영양 가득 삼계탕’을 선보이며 기호에 따라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맛이 일품인 매운 맛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영양 가득 삼계탕’ 주문 시 피스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영양 가득 삼계탕’ 한 그릇으로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보자. 또 ‘영양 가득 삼계탕’ 주문 시 2년근 이상의 산양산삼을 그대로 통주 안에 넣은 ‘산삼 가득 통주’를 소정의 추가 금액으로 함께 맛볼 수 있어 더욱 인기가 좋다.

롯데호텔서울 무궁화, 도림, 모모야마 ‘스테이 헬시 프로모션’이미지 확대보기
롯데호텔서울 무궁화, 도림, 모모야마 ‘스테이 헬시 프로모션’
롯데호텔서울의 한식당 무궁화, 중식당 도림, 일식당 모모야마에서 8월 31일까지 한, 중, 일 대표 보양식을 선보인다.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해신탕과 시원한 냉면을 맛볼 수 있는 ‘여름나기 삼복 상차림’(무궁화), 고법 불도장과 중국식 냉면이 포함된 ‘비즈니스 코스’(도림), 장어와 민어를 사용한 ‘보양식 특선’(모모야마)이 준비돼 있어 각자 취향에 맞게 말복 보양식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보양 삼계탕'이미지 확대보기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보양 삼계탕'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는 복날을 맞아 8월 31일까지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 삼계탕을 선보인다. 닭 뼈와 살을 넣고 오랜 시간 직접 우려내 깊고 진한 맛을 내는 닭 육수에 부드러운 국산 영계와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수삼, 대추, 밤, 은행 등의 약효까지 더한 삼계탕은 다년간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큰 호응을 얻어온 인기 메뉴다.

이 밖에도 카페 드셰프는 비타민 A, B가 풍부한 민어와 신선한 전복을 넣어 요리한 민어 매운탕, 고단백 장어구이와 장어탕, 전복과 가리비 클로레라 면 물회와 닭불고기, 그리고 제주 메밀, 한우를 넣고 끓인 육개장 등 여름철 건강에 좋은 재료를 이용해 자양, 강장, 보신 세 가지를 한꺼번에 충족 시킬 수 있는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세종호텔 뷔페 레스토랑 엘리제는 말복을 앞두고 8월12일부터 16일까지 3가지 종류의 여름보양특선을 선보인다. 여름보양특선 종류에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 메뉴로 손꼽히는 메뉴로 구성됐다.

단백질과 영양분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과 원기회복에 효과적인 ‘민어탕’, 노화방지 및 여름철 피부탄력에 좋고 담백함과 시원한 맛의 ‘초계탕’, 낙지, 오골계, 황기 등을 푸짐하게 넣은 ‘낙골탕’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엘리제에서는 한식, 중식, 일식 등의 100여 가지의 다양한 뷔페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의 한라산 불로탕이미지 확대보기
제주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의 한라산 불로탕
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줄 보양식을 찾는 분이라면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의 ‘한라산 불로탕’을 주목하자.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 디너 뷔페에는 음식 손질부터 요리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정성이 길어 7시와 8시, 단 두 번만 제공하는 귀한 음식 ‘한라산 불로탕’이 있다.

한라산 불로탕은 제주의 5가지 대표 보물인 표고버섯, 전복, 흑돼지, 닭, 한우가 주 재료이며 5시간 동안 스팀에 우려내어 정성스럽게 만든 국물 요리다. 요리가 완성되면 종을 쳐서 고객에게 알린다. 불로탕은 끓이거나 튀기는 방식이 아닌 쪄내는 형식으로 요리하며 고객의 건강을 위해 제주산 최고급 식자재를 이용함으로써 제주 지역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로하스적인 보양식이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한식당 수라 '백두 계삼탕'이미지 확대보기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한식당 수라 '백두 계삼탕'
인천 송도에 위치한 국내 최대규모 한옥 호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의 한식당 ‘수라’는 복날을 맞아 8월 31일까지 백두 계삼탕을 선보인다. 엄나무, 헛개나무, 가시오가피, 인삼, 황기 등의 한약재를 오랜 시간 고아서 깊은 맛을 내는 육수에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백태 콩을 갈아 넣어 여름철 부족한 기운을 보충해주는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또 백태 콩 특유의 고소한 맛이 여름철 더위에 잃은 입맛을 되찾아 준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