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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뜨겁게 달군 2015 힙합퍼 베이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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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뜨겁게 달군 2015 힙합퍼 베이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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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수진 기자] 대표적인 온라인 셀렉샵 '힙합퍼(대표 한기재)'가 15주년 패션&컬처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8월 행사 'HIPHOPER BAY FESTIVAL(이하 힙합퍼 베이 페스티벌)'의 뜨거웠던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반부터, 새벽 2시까지 All-Day로 진행되는 행사로 부산 해운대 더베이101에서 진행되었다.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6시까지 열린 데크마켓에서는, 크리틱, 비욘드클로젯, 브라운브레스, 얼킨 등 국내 유명브랜드들이 참가해 오프라인 마켓을 열었다.

이어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는 요트파티가 진행되었는데, 모델 고소현, 여연희와 더불어, 패션업계 관계자 VIP 들이 요트에 탑승했다. 이들이 등장하자 선상 분위기가 일시에 달구어졌다는 후문이다.
이후, 9시부터 시작된 '힙합퍼 베이 파티' 라인업은 '하이라이트레코즈(HILITE RECORDS)' 소속 REDDY, OKASIAN, 그리고 '에이오엠지(AOMG)'의 LOCO, UGLYDUCK, DJ PUMKIN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공연을 제외한 나머지 DJ 라인업은 홍대 유명 힙합 파티 크루 DIPCOIN과 함께 진행되었다.

로꼬(LOCO)는 show me the money 시즌 4 심사위원으로 맹활약 중이며, 어글리덕, DJ 펌킨 등 요즘 가장 각광 받고있는 래퍼들로, 이날의 힙합퍼 행사 분위기는 열띤 페스티벌로 자리잡았다.

힙합퍼 관계자는 "15년간 패션과 스트릿 문화의 선두자 자리에 있었던 만큼이나 앞으로도 더욱 멋진 프로젝트와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