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연쇄쇼핑가족'이영자, "댓글을 보면 화가 난다. 나는 나라 팔아먹은 애처럼 욕먹는다."...'아니 왜?'

글로벌이코노믹

'연쇄쇼핑가족'이영자, "댓글을 보면 화가 난다. 나는 나라 팔아먹은 애처럼 욕먹는다."...'아니 왜?'

사진=SBS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사진=SBS캡쳐
'연쇄쇼핑가족'이영자, "댓글을 보면 화가 난다. 나는 나라 팔아먹은 애처럼 욕먹는다."...'아니 왜?'

'연쇄쇼핑가족' 이영자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이영자는 과거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댓글을 보면 화가 난다"고 말을 꺼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어 그는 “사실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 하지만 한 때는 정치인이나 나라를 팔아먹은 애처럼 욕을 정말 많이 먹었다. 그래서 짜증이 났다”며 “나는 상처를 많이 받는 스타일이라서 댓글을 잘 안 본다. 그런데 세상과 대면하고 싶은 생각에 몇 년 전 댓글을 봤는데 어떤 분이 팔이 깍두기 같다느니 머리가 어떻다느니, 몸 부위 별로 거론을 하고 있더라. 상처를 정말 많이 받았다”라고 고백해 청취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에 최화정은 “이영자가 댓글에 우울해하고 슬퍼했다. 그래서 최근에 송혜교 패러디를 하고 난 후에 좋은 댓글이 많이 올라와서 그걸 보내줬었다”고 말했고, 그에 이영자는 “(댓글에) 무심해지지 못하는 성격이다. 말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못난 사람도 예쁘다고 계속 말해주면 예뻐진다”고 말하고는 “나는 최화정 언니를 존경한다. 언니가 해준 칭찬을 아직도 기억한다. ‘너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먹을거야’라고 해줬다”고 털어놔 좌중을 폭소케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연쇄쇼핑가족,대단하다", "연쇄쇼핑가족, 힘내세요", "연쇄쇼핑가족, 기운내세요", "연쇄쇼핑가족, 멋져요", "연쇄쇼핑가족 너무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