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는 tvN 시트콤 '감자별'에 출연해 극중 남자친구 장기하를 위해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서예지는 장기하에게 "나 춤추는거 한번 볼래?"라고 자신의 발레 연습실로 초대해 하얀색 발레복을 입고 나와 가슴골까지 보이는 발레복을 입고 우아하게 춤을 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서예진느 특히 우아한 동작을 선보이는 가운데 가슴이 깊게 파인 발레복을 입어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뽐내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