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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가슴골까지 보이는 발레복에 글래머 몸매 대박 '발레복이 왜 이렇게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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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가슴골까지 보이는 발레복에 글래머 몸매 대박 '발레복이 왜 이렇게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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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가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 출연해 열연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서예지의 글래머 몸매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다시 모으고 있다.

서예지는 tvN 시트콤 '감자별'에 출연해 극중 남자친구 장기하를 위해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서예지는 장기하에게 "나 춤추는거 한번 볼래?"라고 자신의 발레 연습실로 초대해 하얀색 발레복을 입고 나와 가슴골까지 보이는 발레복을 입고 우아하게 춤을 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서예진느 특히 우아한 동작을 선보이는 가운데 가슴이 깊게 파인 발레복을 입어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뽐내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서예지가 출연하는 ‘라스트’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며 100억 원 규모의 지하경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드라마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