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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기타맨, 유력후보 성규가 뽑은 아이돌 5대 싱어 "종협, 요섭, 규현, 나, 나머지 한 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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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기타맨, 유력후보 성규가 뽑은 아이돌 5대 싱어 "종협, 요섭, 규현, 나, 나머지 한 명은..."

성규 / 사진=tvN '수요미식회'이미지 확대보기
성규 / 사진=tvN '수요미식회'
복면가왕 기타맨, 유력후보 성규가 뽑은 아이돌 5대 싱어 "종협, 요섭, 규현, 나, 나머지 한 명은..."

복면가왕 '기타맨'의 정체로 그룹 인피니트의 성규가 거론되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이상민과 그룹 인피니트 성규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족발’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민이 성규에게 아이돌 몇 대 싱어냐고 물었다. 이에 성규는 “아이돌 5대 싱어 안에는 든다”며 “샤이니 종현, 비스트 요섭, 슈퍼주니어 규현, 그다음에 내가 아닌가 싶다”고 대답했다.
이를 듣던 신동엽은 “나머지 한 명은 말하면 안된다. 누군가 서운해하면 그게 너라고 해주면 된다”며 센스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성규는 “나머지 한 명은 모르겠다. 아무나 해도 된다”고 답했고, MC들이 “기사 낼 것이다”라고 짓궂게 놀리자, 성규는 “아무렇게나 답한 건데”라며 자신없는 듯 말끝을 흐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2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어메이징 척척박사'와 '전설의 기타맨'이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선곡해 듀엣대결을 펼쳤다. 이에 '전설의 기타맨'이 승리했다. 심사위원들은 '전설의 기타맨'으로 인피니트 김성규와 엑소 멤버 첸을 꼽았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