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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권상우에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미워보이면 세게 때린다. 권상우도 세게 때렸다"...'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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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권상우에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미워보이면 세게 때린다. 권상우도 세게 때렸다"...'폭소'

사진=권상우 페이스북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권상우 페이스북
성동일, 권상우에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미워보이면 세게 때린다. 권상우도 세게 때렸다"...'폭소'

성동일 권상우가 주목받는 가운데, 성동일의 이색 발어니 화제다.

오늘(24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탐정:더 비기닝'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성동일은 극중 권상우를 때리는 장면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좀 미워보이면 세게 때리기도 한다. 예뻐보이면 머리 각진 부분을 손바닥으로 살짝 때린다. 그런데 얘가 싫다고 하면 손을 오므려서 전체적으로 때린다. 이번에 좀 미운 후배들은 일부러 NG를 내면서 때린 적도 있었다"며 "권상우에게도 세게 때렸다"면서 "권상우가 '살살 때려서 NG가 나느니, 세게 하자'라고 하더라. 살살 하려고 했는데 내 마음을 몰라줘서 미워서 진짜 세게 때렸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성동일 권상우,헐", "성동일 권상우,아 웃겨", "성동일 권상우, 대박", "성동일 권상우, 짱", "성동일 권상우, 히히", "성동일 권상우,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