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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후속 '내딸 금사월' 첫 방송, 관전 포인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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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후속 '내딸 금사월' 첫 방송, 관전 포인트 공개

'여왕의 꽃' 후속 '내 딸 금사월이' 오늘 첫 방송된다 / 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여왕의 꽃' 후속 '내 딸 금사월이' 오늘 첫 방송된다 / 사진=MBC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여왕의 꽃' 후속 '내딸 금사월' 첫 방송, 관전 포인트 공개

'여왕의 꽃' 후속으로 편성된 '내딸 금사월'이 베일을 벗는다.

오늘(5일)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이 첫방송 된다.

'내 딸 금사월'은 티저 예고편, 하이라이트 등 새로운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다. 특히 '왔다! 장보리'의 김순옥 작가 작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가 됐다.
2014년 최고의 화제작 '왔다! 장보리'는 40.4%(TNmS 수도권 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김순옥 작가와 백호민 감독의 재회에 '내딸 금사월'이 과연 '왔다! 장보리'의 시청률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명품 연기자들의 출연도 '내딸 금사월'이 관심을 받는 이유 중 하나다. 전인화, 박상원, 손창민, 도지원 등 쟁쟁한 중견급 연기자를 비롯해 백진희, 윤현민, 박세영, 도상우 등 매끄러운 연기로 드라마의 집중력을 살릴 배우들이 출연한다.

특히 '왔다! 장보리'에서 유망주 오연서(장보리)와 이유리(연민정)를 국민배우로 안착하게 한 김순옥, 백호민 콤비는 이번 드라마에서도 신인배우를 대거 투입했다. 윤현민은 '순정에 반하다'와 '연애의 발견'등에서 조각 같은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을 인정받아 떠오르는 신예.

윤현민은 '강찬빈' 역할을 맡았다. 돈이 권력이라고 믿으며, 허세와 거만의 끝판왕이다. 기존의 이미지에서 탈피, 나쁜 남자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세영은 연민정을 넘어선 국민 악녀를 꿈꾸고 있다. 박세영은 금사월(백진희)의 단짝친구이자 지독한 라이벌로 내숭의 여왕을 연기한다. 자기 뜻대로 안되면 '눈물'로 동정심에 호소해 모든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악녀로 분한다.
또한 '내딸 금사월'은 화려한 볼거리와 빠른 전개로 영화를 넘어선 최강 비주얼을 예고했다. '국회의사당 설계 공모전'이 열리는 대규모 행사장면을 비롯해 득예(전인화)가 빗길 속에서 운전하다 저수지로 추락하는 장면, 득예 눈앞에서 어머니가 있는 온 방안이 불타버리는 장면 등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볼거리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내 딸 금사월'에서는 어머니의 희생을 담는 것이 아닌 전인화, 백진희 모녀가 관계 속에서 따뜻함을 찾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자극적이지 않고 경쾌한 드라마로 그려질 예정이다.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드라마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여왕의 꽃' 후속으로 오늘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