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서유기, 이수근 눈물의 고백으로 가족사 공개 '우리 어머니는 무속인'
신서유기가 화제인 가운데 이수근이 과거 고백한 가정사가 재조명 받고 있다.
이수근은 과거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어린시절 어머니가 갑자기 아프셨다. 병원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이었는데 알고 보니 신병이라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수근은 "어머니는 어쩔 수 없이 무속인이 되셨고 우리 곁을 떠나셨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그래서 점심시간에 친구들과 같이 밥을 먹지 않고 방과 후에 형이랑 따로 도시락을 먹었다"고 고백했다.
한참을 굵은 눈물만 떨어뜨리던 이수근은 울먹이는 목소리로 “그 때 엄마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보고 성인이 돼서 다시 만났다. 제가 스스로 엄마를 보고 싶지 않았다”며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고백했다.
한편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 고전 '서유기'를 예능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로 tvN에서 제작하고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신서유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서유기, 이수근 고생한거 생각해서 이번에는 잘 자리잡아라", "신서유기, 이수근 정말 재밌다", "신서유기, 제발 티비에서 나왔으면", "신서유기, 너무 짧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설희 기자 pm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