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추성훈, 야노시호 확 시선 당기는 무결점 만삭화보 눈길 '추성훈 빰치는 야성미 폭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추성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추성훈, 야노시호 확 시선 당기는 무결점 만삭화보 눈길 '추성훈 빰치는 야성미 폭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추성훈이 화제인 가운데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의 만삭 화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노시호 뱃속에 사랑이 있을 때'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모델다운 무결점 명품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야노시호의 여성스러운 눈빛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지난 2011년 첫째 딸 추사랑을 출산했다. 이후 추성훈과 추사랑, 그리고 야노시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한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추성훈은 샤킬 오닐과 짝꿍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샤킬오닐은 추성훈과 짝꿍이 됐고, 추성훈은 샤킬오닐에게 "UFC 선수로 활동 중인 추라고 한다. 닉네임은 섹시 야먀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샤킬은 "그게 당신이냐"며 추성훈을 알아보고 격한 포옹을 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샤킬오닐의 품에 안긴 추성훈은 귀여운 아기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추성훈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추성훈, 너무 귀엽더라",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추성훈, 아기같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추성훈, 재미있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추성훈, 샤킬오닐 대박이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설희 기자 pm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