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남다른 예능감의 일본붕장어로 많은 시청자들의 배꼽을 앗아갔던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이번엔 진중한 매력이 돋보이는 대기실 현장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주로 다수의 작품에서 '무사', '닌자'등 다소 남성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왔던 오타니 료헤이가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대기실 사진을 공개하자 많은 여성팬들의 감탄과 동시에 환호를 보내고 있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는 현재 다양한 화보 촬영과 차기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장서연 기자 seo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