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출처:/SBS
루푸스는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혹은 전신성 홍반성 낭창을 줄인 말로 늑대를 의미하는 라틴어에 기원을 두고 있다. 이는 루푸스가 발병할 경우 늑대에 의하여 물리거나 긁힌 자국과 비슷한 피부발진이 얼굴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루푸스 병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피부 점막 증상, 근 골격계 증상, 신장 증상, 뇌신경 증상 등이 있으며 발병률은 20대에서 30대 사이의 젊은 여성층이 가장 높다.
루프스병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체 외부로부터 지키는 면역계의 이상으로 면역계가 자신의 인체를 공격하는 현상이 특징이다.
루프스병은 사망까지 이르는 무서운 병으로 알려졌지만 조기 진단을 받아 제대로 관리하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가족력이 있다면 조기 진단을 통해 예방하고 고열, 홍반, 사지 통증이 한 달 넘게 계속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루푸스 증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루푸스 증상, 진짜 무섭다" "루푸스 증상, 역시 건강이 최고" "루푸스 증상, 걸리면 끔찍"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