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섬 통합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는 타임과 타임옴므, 시스템과 시스템옴므, SJSJ 등 국내 브랜드 8개와 끌로에, MM6, 이치아더 등 수입 브랜드 8개 등 총 16개 브랜드의 상품을 오프라인과 동일하게 선보인다. 또 수입의류 편집숍으로 로드숍과 백화점에서 운영 중인 ‘톰그레이하운드’와 ‘무이’도 입점해 다양한 패션브랜드를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타임, 마인, 시스템 등 6개 국내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모아 놓은 ‘한섬 온라인 아울렛’도 함께 운영한다.
한섬이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게 된 배경은 기존 백화점 등 오프라인 중심으로 펼쳐왔던 영업 정책으로 존재했던 고객과 브랜드 사이의 소통 간극을 줄이고, 온라인에 익숙한 20~30대 젊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한섬은 브랜드 위주의 쇼핑에서 아이템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쇼핑 패턴을 반영해 한섬 전 브랜드 통합 아이템 매장을 마련했다. 여성, 남성, 가방, 패션잡화 등 크게 4가지로 분류가 되어 있고, 해당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브랜드 구분 없이 아이템별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한섬은 또 온라인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이고 특별한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차별화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더한섬닷컴’에서만 선보이는 온라인몰 전용상품과 사은품을 브랜드별로 출시한다. 현재는 시스템옴므의 유니섹스 티셔츠 4종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온-오프라인의 연계성을 강화해 가까운 브랜드 매장에서 수선·반품·교환이 가능한 ‘O2O’ 서비스를 연내에 제공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타임의 경우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등 총 85개 매장에서 수선·반품·교환이 가능하다.
한섬은 내년 초까지 ‘더한섬닷컷’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언제 어디서나 구매가 가능한 쇼핑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한섬은 내년도 ‘더한섬닷컴’의 매출을 200억으로 잡고 5년내 1000억으로 키워 한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한섬은 12월 31일까지 ‘더한섬닷컴’ 오픈 기념으로 가입 고객에게 5% 할인 쿠폰과 한섬 상품 첫 구매 회원에게는 3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또 최근 3개월 이내 구매이력이 있는 고객에게는 매달 5%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세정 기자 sjl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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