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백화점은 지난달 29일부터 스마트픽으로 당일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온라인 주문 시한을 '오전 10시 이전'에서 '오후 4시 이전'으로 늦췄다고 5일 밝혔다.
앞으로는 고객이 오후 4시까지만 온라인에서 주문하면, 같은 날 곧바로 롯데백화점에서 해당 상품을 찾아갈 수 있다는 얘기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빨리 물건을 찾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최근 월평균 주문 건수가 1만여건에 이를 정도로 갈수록 많은 고객이 스마트픽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고객 편의를 늘리기 위해 주문 조건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롯데백화점은 롯데그룹이 개발한 모바일 기반 간편 결제 서비스 '엘페이(L.pay)' 적용 대상도 지난 2일부터 34개 모든 지점으로 늘렸다.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는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만 엘페이 서비스가 시범 운영됐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엘페이로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롯데 멤버십 포인트 3000점를 증정한다.
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