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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7일 시에라리온 에볼라 종식 선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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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7일 시에라리온 에볼라 종식 선언 예정

[글로벌이코노믹 박관훈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7일(현지시간)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의 에볼라 발병 종식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지난 9월 25일 마지막으로 에볼라 확진 판정이 나온 지 42일째 만이다.

WHO는 “7일 새로운 에볼라 발병 사례가 보고되지 않으면 시에라리온 수도 프리타운에서 행사를 열어 에볼라 발병 종식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HO는 그동안 에볼라 발병으로 이달 1일 현재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 기니, 라이베리아 3개 국가와 나이지리아에서 모두 1만131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국가별로는 라이베리아 4808명, 시에라리온 3955명, 기니 2536명, 나이지리아 8명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라이베리아는 지난 5월 에볼라 종식국가로 선언됐지만 두 달도 안 돼 다시 에볼라 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다시 집중 관리를 시작해 지난 9월 두 번째로 종식 선언을 했었다.
박관훈 기자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