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은 지난 14일 오전 자신의 SNS 계정에 ‘Pray for Paris’라는 문구와 함께 프랑스 파리 테러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의미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파리 최악의 테러, 기도합니다” “파리 최악의 테러, 다들 무사하길” “파리 연쇄 테러, 슬프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IS 연쇄 테러로 의심되는 총격전과 인질으로 최소 120여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박설희 기자 park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