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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무한도전' 유재석 또 등장…윤현민과 메뚜기 춤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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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무한도전' 유재석 또 등장…윤현민과 메뚜기 춤 대결?!

'내딸 금사월' 유재석이 내딸 금사월에 또 등장한다 / 사진=MBC '내딸 금사월'이미지 확대보기
'내딸 금사월' 유재석이 내딸 금사월에 또 등장한다 / 사진=MBC '내딸 금사월'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내딸 금사월' '무한도전' 유재석 또 등장…윤현민과 메뚜기 춤 대결?!

'무한도전' 유재석이 또 한번 '내딸 금사월'에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웃음을 선사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 이재진·극본 김순옥)'에서는 국민MC 유재석이 또 한번 '내딸 금사월' 시청자를 찾아간다.

유재석의 '내딸 금사월' 출연은 '무한도전'의 자선 경매쇼에 의해 무도 멤버들의 24시간을 판매하면서 결정됐다. '무한도전' 방송 당시 유재석은 최고액 2000만원에 '내딸 금사월' 팀에 낙찰 돼 출연하게 됐다. 김순옥 작가는 당시 제작팀의 입을 통해 "유재석을 24시간 돌리겠다(?)"는 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내딸 금사월'은 유재석 효과와 인물들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방송 후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는 유재석 관련 기사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파급력을 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천재화가'와 ‘유비서’를 맛깔스럽게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신스틸러에 등극하기도 했다. 특히 유재석은 일부러 손창민에게 물을 쏟고 전인화와의 대화를 방해하면서 물을 닦아주는 장면은 네티즌들에게 크게 회자되기도 했다.

오늘(29일) 방송에서 유재석은 '천재화가'나 '유비서'가 아닌 또 다른 역할로 변신한다. 예고편에서는 찬빈(윤현민)과 유재석이 메뚜기 춤을 추는 장면이 담겨 있어 두 사람의 춤 대결이 어떻게 일어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모았다.

'내딸 금사월' 제작진은 "기사와 TV로만 접했던 유재석씨의 성실함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촬영시간 내내 자신의 촬영분량이 아닐 때에도 선배 연기자들의 모습을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자신의 대사를 끊임없이 연습하는 모습에서 '프로란 이런 것이구나'란걸 느끼게 했다"고 전했다.

이어 "긴 시간의 촬영이 피곤 할 법도 하지만 수많은 제작진과 팬들의 사진 요청에 웃음으로 대하며 일일이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에서 또 한 번 놀라움을 줘 유재석에 대한 신뢰감을 한층 높혔다"고 덧붙였다.
1인3역 유재석의 카멜레온 같은 연기변신은 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내딸 금사월'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