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재환이 영국으로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K-STAR 예능프로그램 '돈워리뮤직'에서는 개그맨 정형돈과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음악여행 차 영국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첫 해외여행에 나선 유재환은 모든 순간을 감동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재환은 "첫 여행은 다 소중하다고 하는데 엄청 설레서 손끝이 다 저렸다"면서 순수한 마음을 드러냈다.특히 유재환을 감동하게 만든 것은 기내식이었다. 첫 기내식 비빔밥을 만난 유재환은 함께 나온 수저와 포크의 갯수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모든 것에 감격한 유재환은 이륙과 동시에 꿀잠을 자는 정형돈을 보고도 "자는 모습이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라면서 애정 가득한 언급을 했다.
영국에 무사히 도착해서도 유재환의 감탄은 그칠줄 몰랐다. 지하철을 타고 가는 길에 창밖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예쁘다고 한 유재환은 심지어 정형돈에게도 "형도 예쁠 때가 있다"는 말로 정형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정형돈은 유재환의 기내 먹방 폭로를 터트렸다. 정형돈은 "비행기 우리 라인 스튜어디스가 12시간 동안 쉬지를 못했다"고 운을 떼고는 "초록 탄산음료 15개, 빨간 탄산음료 6개, 컵라면 4개, 기내식 3끼를 해치웠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남 커플이 음악적 교감을 나누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K-STAR 예능프로그램 '돈워리뮤직'은 매주 목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