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10월 방송된 KBS2 주말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2년8개월 만의 UFC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한 추성훈의 경기 뒷이야기와 아내 야노 시호, 딸 사랑이의 가족 상봉기가 펼쳐졌다.
추성훈은 난투의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얼굴로 집에 돌아왔다. 그는 쉽게 떠지지 않는 부은 눈에 애써 힘을 주며, 그윽하게 가족들을 바라봐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그런 추성훈의 모습을 본 야노시호는 눈물을 흘렸고, 이를 본 추사랑은 아빠의 입에 딸기를 넣어주며 애교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먹먹하다"며 "솔직히 성훈 씨가 경기 출전하는 것에 대해 걱정이 많이 돼 반대 한다고 해야 하나…"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성훈 씨가 하고 싶은 일이고, 성훈 씨 삶의 의미고 살아가는 방식이기 때문에 정말 멋진 경기를 하길 바라고 있다"고 말해 감동을 전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추성훈은 야노시호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편지를 보내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효진 기자 phjp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