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재석이 '내딸 금사월'에서 기상천외한 분장으로 1인3역을 소화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이 지난주 '무도 드림' 특집에서 자신의 24시간을 낙찰받은 MBC 드라마 '내딸 금사월' 촬영 현장에서 활약하는 내용이 담겼다.
'내딸 금사월'에서 해더 신(전인화)의 수행비서와 천재 화가, 톱스타 유재석 본인의 역할을 맡은 유재석은 1인3역을 소화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분장을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천재화가가 되기 위해 예술혼을 담은 생활한복으로 갈아입은 유재석은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웨이브 단발 가발과 안경, 슬리퍼에 발가락 양말을 착용해 분장을 완성했다. 이에 현장 스태프는 "설국 열차에 나오는 사람 같다"고 '틸다 스윈튼'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의 두번째 변신은 본인인 톱스타 유재석이었다. 사월(백진희)와 찬빈(윤현민)이 있던 곳에 온 톱스타 유재석의 모습을 연기하는 것. 유재석은 현란한 꽃무늬 슈트를 입고 손가락 하트를 아낌없이 발사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25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