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르가 M자 탈모를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노을의 강균성, 이상곤과 가수 이홍기, 그룹 엠블랙의 멤버 미르가 출연해 시청자들과 고민을 나눴다.
이 날 방송에서는 20대 아이돌 미르가 앞머리가 M자 모양으로 탈락되는 M자 탈모를 호소해 시선을 모았다. 내린 앞머리를 올리며 M자 형태로 머리가 빠지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미르는 방청객의 안타까운 탄식에 "그럴 정도는 아니다"라며 당황했다.
하지만 약의 부작용이 있었다. 노을의 이상곤은 "그 약을 제가 먹어봤다. 머리가 빠지는 건 확실히 멈췄는데 부작용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더라"라면서 '성욕 감퇴'를 언급했다. 그러자 미르와 이홍기는 이구동성으로 "그럼 안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미르는 약의 부작용을 듣고는 "그냥 차라리 머리카락이 없이 살겠다"고 선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