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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포기하지 않으면 돼" 진언의 돌직구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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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포기하지 않으면 돼" 진언의 돌직구 사랑법

애인있어요 / 사진=아이윌미디어 SBS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애인있어요 / 사진=아이윌미디어 SBS 제공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지진희와 박한별의 불륜을 기억했다.

지난 11월 2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도해강(김현주 분)은 기억을 찾았다.

도해강은 최진언(지진희 분)과 강설리(박한별 분)의 불륜을 기억했고, 괴로움에 오열했다. 이에 최진언은 “놓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난 널. 널 난. 너무 슬픈데 나 그래도 행복하다 지금. 내 눈앞에 네가 있어서, 네 옆에 내가 있어서. 난 널 사랑하고, 너도 날 사랑하고. 우리가 사랑하고 있어서“라며 도해강을 끌어안았다.

이렇게 '애인있어요' 해강(김현주)이 잃어버린 4년의 기억을 되찾는 내용에 접어들며 극적인 전개를 펼쳐가고 있는 가운데 진언의 돌직구 사랑법이 화제다.
특히 과거의 잘못을 들춰내는 주변의 손가락질과 가로막음에도 믿음을 잃지 않고, 비난을 감수하는 진언의 사랑 고백이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는 작품으로,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한 인생 리셋 스토리를 그린다.
김유진 기자 yunjin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