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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송승헌 "결혼해 아빠가 되는 게 소박하지만 힘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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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송승헌 "결혼해 아빠가 되는 게 소박하지만 힘든 것 같아"

사임당 송승헌 / 사진=송승헌 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사임당 송승헌 / 사진=송승헌 트위터
사임당 송승헌의 결혼에 대한 과거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임당 송승헌은 과거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사임당 송승헌은 "현재 전혀 계획이 없다.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임당 송승헌은 "하지만 그동안 여성을 만나며 결혼을 생각하지 않고 만난 적은 없었다."라며 "한 여자를 만나 사랑하고 아빠가 되는 게 소박하지만 힘든 것 같다. 주변에서 결혼을 권하는 사람이 없는데 권상우는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송승헌은 지난 8월 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에 참여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 함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다 좋지는 않은가보다. 그래도 난 아직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송승헌은 "혹시 하반기에 결혼 소식 들리는 거 아니냐"는 리포터의 물음에 "나도 깜짝으로 가려고 한다"고 재치있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승헌은 지난 5월 유역비와의 교제를 인정했다.
김유진 기자 yunjin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