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억을 잃고 독고용기로 살아오다 또다시 전남편 진언과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며 기억을 찾아가고 있는 ‘해강’과 애절하게 사랑을 지켜가는 ‘진언’의 극적인 러브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그 가운데 히로인 김현주는 명품 연기자로 인정 받는 것은 물론,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그녀가 정장부터 캐주얼한 룩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지난 29일 방송된 26회에서는 강설리(박한별)가 해강에게 진언과의 애정행각이 담긴 사진을 보냈고 이를 본 해강은 과거 두 사람의 불륜을 알았을 당시 괴로움이 살아나 빗속에서 오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미지 확대보기김현주가 착용한 신발은 여성 슈즈 브랜드 레이첼콕스 제품이며, 드라마 관계자는 “ ‘도해강패션’을 완성시킨 중요한 아이템으로 신발을 빼놓을 수 없다”며 “1인2역 각 캐릭터의 특징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슈즈 선택이 김현주 스타일링의 키 포인트 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애인있어요’는 해강과 증오했던 전남편 진언과의 깊어가는 사랑, 그리고 모든 사건의 배후가 드러나면서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전망이다. 또 기억을 되찾은 ‘해강’이 보여줄 또 한번의 스타일 변신도 기대해 볼만하다.
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