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형돈, 유재환, 솔지의 '소울립(Soul-Lip)'이 러브송 '오늘은'을 완성했다.
10일 방송된 K-STAR 예능프로그램 '돈워리뮤직'에서는 영국으로 음악 여행을 떠난 정형돈, 유재환이 음악적 영감을 받고 교감을 이뤄 러브송을 완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노래의 작사를 맡은 정형돈은 불안장애로 방송에서 하차해 방송 후반부에는 빈자리만 남겼다.
영국 여행의 마지막 코스 '타워 브릿지'에서 정형돈과 유재환은 또 다른 멤버 솔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국 시간으로 새벽 2시였지만 솔지는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아 정형돈과 유재환을 기쁘게 했다. 정형돈과 유재환은 솔지에게 음악적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전하며 한국에 돌아가면 노래를 예쁘게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솔지 또한 흔쾌히 받아들여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하지만 정형돈은 런던에서 음악적 영감을 받아 노래를 멋지게 만들어오겠다는 약속은 지켜 정형돈 작사, 유재환 작곡 노래 '오늘은'이 완성됐다. 솔지는 완성된 노래를 들으면서 자꾸만 코끝이 시큰해지는 걸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솔지는 옆에 있는 유재환 몰래 눈물을 닦으면서도 끝까지 노래를 들었다. 유재환 또한 "내가 만들었지만 노래 진짜 좋다"면서 크게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형돈과 유재환, 그리고 솔지가 완성한 노래는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K-STAR 예능프로그램 '돈워리뮤직'은 매주 목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