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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아내 양재선, 알고 보니 저작권의 여왕? '저작권 등록된 곡만 27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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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아내 양재선, 알고 보니 저작권의 여왕? '저작권 등록된 곡만 270곡'

사진=tvN 명단공개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사진=tvN 명단공개 캡처
김진수의 아내 작사가 양재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방송된 tvN ‘2015 명단공개’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 슈퍼능력자 아내를 둔 스타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진수는 슈퍼능력자 아내를 둔 스타 6위에 오른 바 있다. 앞서 김진수는 개그맨에서 배우로 진로를 전향했던 바. 그 뒤에는 아내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고 밝혀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김진수의 아내는 유명 작사가 양재선로, 그의 동료 김이나는 그를 두고 “별 작전없이 가사를 쓰는데도 바이블 같이 되어버린다. 태생적으로 나와 다른 사람”이라며 극찬한 바 있다.
양재선은 신승훈의 히트곡 '아이 빌리브', 성시경 '내게 오는 길' 임창정 '러브 어페어' 노을 '전부 너였다' 등의 가사를 썼으며,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만 207곡. 능력있는 작사가를 만난 김진수는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진수와 양재선은 지난 2003년 웨딩마치를 올렸다.

박효진 기자 phjp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