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권혁수는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3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연예인 특집 편' 출연 소감과 방송 이후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 털어놓았다.
당시 권혁수는 "예상치도 못한 폭발적인 관심에 아직도 얼떨떨하다. 저의 고민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하다. 진짜 고민을 털어놓았는데, 오히려 방송이기 때문에 공개하지 못한 에피소드도 많았다"며 "하지만 늘 그렇게 살아오신 아버지가 악플을 보고 상처받고 계시진 않을까 걱정된다"고 밝혔다.
앞서 권혁수는 지난달 23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에서 아버지의 복장 규제, 집착적인 연락 등 자신을 향한 아버지의 집착을 고민상담했다.
방송 이후 아버지의 반응에 대해 권혁수는 "녹화 이후 아버지의 문자와 전화는 더 심해지셨다. 녹화가 끝난 이후에도 젊은 사람들이 많이 있어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이라며 변하지 않으셨다(웃음)"며 "방송 이후에도 주변에서 연락을 많이 받으시고 기분 좋아하시더라. 아들과 함께 방송 출연하셨다는 거에 기쁘신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메시지와 전화는 끊임없이 오고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권혁수는 "방송 이후 아버지에 대한 악플이 있지만, 아버지는 흔들리지 않으실 거다. 저의 진짜 고민을 털어놓으셨는데, 유쾌하게 비춰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버지에 대해 재미있으신 분이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심각하게 표현됐다면 아버지를 공격하는 느낌으로 비춰졌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수는 이어 "저의 고민에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도 현장에서 아버지에 대해 많이 물어봐주셔서 기뻤다. 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러시는 것이기에 좋은 마음으로 생각해주시길 바란다. 아버지와 많은 대화를 통해 극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혁수는 tvN 'SNL 코리아 시즌6'와 웹드라마 '먹는존재', 동아TV '그대와 하이킹 시즌2' 등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