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방송에서 강설리는 도해강을 만나 “기억과 함께 고통도 돌아왔을 텐데 어떠냐. 선배를 다시 사랑하게 된 게 아직도 아무렇지 않냐. 나라면 스스로가 경멸스러울 것 같다. 날 버린 남자를 새로운 사랑이라고”라고 도해강을 도발했다.
이에 도해강은 “고작 너 따위에게 내 남편이 흔들렸다는 사실이 참을 수가 없다. 너 4년 동안 뭐했니? 빼앗아가서 뭐했냐. 왜 아직도 그 남자가 내게 와서 무릎 꿇고 사랑 구걸하고 날 성가시게 하냐”고 말했다.
이어 도해강은 “너한테 버릴게. 내 눈에 안 띄게 치워라. 난 빠질 테니까 너희 사랑은 둘이서 알아서 해라. 자신이 없느냐. 빈집털이도 안 돼느냐. 그러면서 나한테 왜 이러니?”라고 시원하게 독설했다.
박설희 기자 park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