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휘재는 ‘2015년 KBS 연예대상’에서 차태현, 유재석, 강호동, 이경규, 신동엽와 치열한 경합 끝에 대상을 차지했다.
26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신동엽 성시경 설현이 진행을 맡은 2015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2015 KBS 연예대상 시상식’의 이휘재가 데뷔 23년만에 첫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휘재는 1992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몰래카메라’로 데뷔, 재치있는 입담으로 대중을 웃기고 울리고 했다.
KBS 연예대상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1박2일'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하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대상을 수상한 이휘재를 비롯해 이동국(최고엔터테이너상), 송일국(우수상), 추성훈(예능상)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박2일 시즌3'은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에 선정됐으며 김주혁(최고엔터테이너상), 김종민(최우수상) 등이 수상했다.
올해 KBS 연예대상에는 '1박 2일 시즌3' '개그콘서트'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해피투게더3'가 후보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코미디 부문 남녀최우수상은 개그맨 유민상과 김민경에게 돌아갔다. 유민상은 정치인을 풍자한 '민상토론' 코너에서 개그맨 박영진, 김대성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지민, 박지선, 오나미를 제치고 코미디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거머쥔 김민경은 "진짜 상을 받을 줄은 몰랐다"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여러분의 입꼬리를 올리는 희극인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5 KBS 연예대상' 나머지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2015 핫이슈 예능인상-추성훈(슈퍼맨이 돌아왔다), 정형돈(우리동네 예체능)
▲최고 엔터테이너상 쇼오락부문- 홍경민(불후의 명곡), 신현준(연예가중계)
▲베스트 팀워크상- 우리동네 예체능
▲베스트 커플상- 송해, 조우종(나를 돌아봐)
▲최우수 아이디어상- '개그콘서트' 코너 '민상토론'
▲신인상 쇼오락부문 여자-설현(용감한 가족)
▲신인상 쇼오락부문 남자- 이재윤(우리동네 예체능), 박보검(뮤직뱅크)
▲신인상 코미디부문 남자-이세진(개그콘서트), 여자 이현정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