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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3라운드 팀 미션 이수정·정진우 듀엣송, 박진영 눈물까지 흘리며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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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3라운드 팀 미션 이수정·정진우 듀엣송, 박진영 눈물까지 흘리며 극찬

27일 방송된 SBS' 'K팝스트5' 에 이수정·정진우가 듀엣송을 부르고 있다./사진=SBS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7일 방송된 SBS' 'K팝스트5' 에 이수정·정진우가 듀엣송을 부르고 있다./사진=SBS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가수 박진영이 이수정·정진우의 듀엣 송에 눈물까지 흘리며 극찬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5'(연출 박성훈 장석진 류승호 정익승)에서는 3라운드 팀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화제의 1분 주인공은 '이수정·정진우' 커플이다. 두 사람은 3차 팀미션 오디션을 앞두고 열린 쇼케이스에서 '정분났정'이란 이름으로 듀엣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올모스트 이즈 네버 이너프(Almost is never enough)'를 선정했다.

도입부부터 이수정이 달콤하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주목을 받았고, 이어 정진우가 감성 충만한 고음을 선보였다. 특히 무대 후반부에 서로 손끝을 아련하게 스치는 퍼포먼스로 방청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박진영 심사위원은 눈물까지 흘리면서 R&B에서 이수정의 끝맺는 방식이 아직까지 못 들어 본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현석 심사위원은 정진우의 진짜 장점은 보컬이었다며 "이수정에게 질 줄 알았지만 저렇게 감정선을 프로페셔널하게 이끌어서 정말 놀랐다"고 극찬했다.

한편 27일 SBS TV 'K팝스타 5' 제6회는 순간 최고시청률 17.98%(닐슨코리아·수도권·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보다 0.15%포인트 오른 것으로 자체 최고기록을 세웠다.

수도권 기준 전체 시청률도 14.4%(닐슨코리아·가구)를 거두며 전 주(13.9%)대비 0.5%포인트 상승,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매주 순간 최고시청률과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화제성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K팝스타5'는 일요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된다.
한편 'K팝스타5' 우승자에게는 소속사 결정권과 총상금 3억원, 준중형차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