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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빅뱅, 니혼게이자이 신문 집계서 일본 관객 동원 6·8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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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빅뱅, 니혼게이자이 신문 집계서 일본 관객 동원 6·8위 기록

그룹 '동방신기'와 '빅뱅'이 올해 일본에서 관객수를 가장 많이 모은 그룹 6, 8위를 기록했다./사진=공식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그룹 '동방신기'와 '빅뱅'이 올해 일본에서 관객수를 가장 많이 모은 그룹 6, 8위를 기록했다./사진=공식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K팝을 주도하고 있는 동방신기와 빅뱅이 일본에서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그룹 '동방신기'와 '빅뱅'은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8일 집계한 올해 일본 유료 콘서트 관객동원에서 각각 6, 8위에 올랐다.

닛케이는 10월 말까지 열렸거나 연말까지 공연 스케줄(10월 상순 기준)이 발표된 콘서트를 대상으로 동원 관객 수를 집계해 28일 보도했다.

이번 집계에 따르면 한국의 2PM과 엑소, 슈퍼주니어, 씨엔블루 등 K팝 가수 6팀이 50위 안에 포함됐다.
동방신기는 한국 가수 중에서는 가장 높은 6위에 랭크됐으며 78만6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동방신기는 일본 데뷔 10주년을 맞아 일본 내 5개 돔 투어를 소화하면서 16차례 공연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방신기는 유노윤호가 7월, 최강창민이 11월 각각 군에 입대해 콘서트 개최가 당분간 힘들 것으로 보인다.

빅뱅은 14차례 공연에서 70만8000명을 동원해 관객동원 8위를 차지했다. 빅뱅은 11월에 돔 투어를 시작해 내년 2월까지 이어간다.

2PM은 일본에서 30차례 공연으로 45만5000명의 관객을 끌어 모아 11위에 올랐다.
그룹 엑소(EXO)는 아시아에서는 유명하지만 일본에서는 11월 초에 데뷔한 신인이다. 13차례의 공연에서 44만5000명을 끌어들여 12위를 차지했다.

한편 관객동원 1위에는 3년 만에 전국 투어를 펼치면서 36차례 공연에 111만9000명을 동원한 일본 록그룹 미스터 칠드런(Mr. Chidren)이 올랐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