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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새겨진 59만원짜리 조니워커 블루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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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새겨진 59만원짜리 조니워커 블루 한정판 출시

사진=디아지오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디아지오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국내 유일 위스키 복합 문화공간 '조니워커하우스서울'이 특별 한정품 '조니워커 블루 더 캐스크에디션 부귀영화'(이하 조니워커 블루 부귀영화)를 선보인다.

'조니워커 블루 부귀영화'는 조니워커가 시판된지 200년만에 처음으로 한글과 자개 공예를 디자인에 활용했다.

'조니워커 블루 부귀영화'의 병 겉면에는 장태연 자개 공예 명장이 직접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모란·사슴·공작 등의 문양을 새겨 넣었다.

장태연 명장은 "자개 공예는 부귀를 상징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예품"이라며 "우리의 전통 공예가 세계로 진출하게 돼 자긍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조니워커 블루 부귀영화'는 한국 시장만을 위해 개발되었지만 한정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중국, 싱가포르 및 호주 등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특별 한정판으로 제작된 만큼 한국에서 492병이 출시될 예정이다. 1인당 최대 4병까지 구입 가능하다. 제품가격(750mL 기준)은 부가세 포함 59만원이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