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겹살데이는 2003년 경기 파주연천축협에서 시작됐다. 2000년, 2002년 구제역 파동으로 국내 축산농가가 위기를 맞았고 돼지고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3월 3일을 삼겹살데이로 이름을 붙였다.
삼겹살은 '살과 지방부분이 3번 겹쳐져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갈비를 떼어낸 부분에서 복부까지의 넓고 납작한 모양의 부위로 붉은 살코기와 지방이 삼겹의 막을 형성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구이, 볶음, 편육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대형마트 등에서 이 기간을 전후해 할인행사를 하면서 삼겹살데이에 동참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9일까지 '1등급 일품포크 돼지 삼겹살(100g)'을 1290원에 판매한다. 깐마늘, 오이맛고추, 청양고추 등 채소류를 각 990원에 선보인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6일까지 농협 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에서 삼겹살을 100g당 880원에 판매한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