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비틀즈 트리뷰트 밴드로 활동…5월 2주간 내한공연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예스터데이, 헤이쥬드, 렛잇비, 옐로우 서브마린…. 팝 음악계의 영원한 전설 비틀즈의 주옥같은 노래들이다.'전설' 비틀즈의 이름을 내걸고 비틀즈 트리뷰트 밴드로 활동하고 있는 영국의 카운터피트 비틀즈가 한국을 찾아온다.
1995년 결성된 카운터피트 비틀즈는 세계 최고 권위의 2003년 일본 후지 록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실력이 검증되었다. 특히 비틀즈 광팬으로 소문이 난 밴드 오아시스 멤버 리암 갤러거가 자신의 크리스마티 파티에 초청하기도 했다.
영국 비틀즈 팬클럽 편집장인 피터 내쉬는 "내가 지금까지 본 밴드 중 그들이 가장 비틀즈다운 트리뷰트 밴드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폴 매카트니처럼 왼손으로 베이스를 연주하는 것 외에도, 그들은 정말 열정적으로 비틀즈 음악을 연주했다"고 말했다.
이번 내한 공연에는 피터 베일리(리더), 크리스 오프햄, 데이브 린드세이, 데이비드 워레이가 참여한다.
한국 공연은 오는 5월 11일부터 2주일 동안 홍대에서 새로 오픈하는 ‘잉글리쉬펍 공간비틀즈’에서 개최된다. 또 14일~15일 KT&G 상상마당 춘천 공연, 강화 에버리치호텔, 강릉초청공연, 주요백화점 문화홀에서 기업 VIP 고객 초청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노정용 기자 no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