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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봉이 김선달' 유승호, 봐도봐도 지겹지 않아…풋풋함 묻어나는 깜찍한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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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봉이 김선달' 유승호, 봐도봐도 지겹지 않아…풋풋함 묻어나는 깜찍한 어린 시절

배우 유승호(23)가 영화 '봉이 김선달'에서 '김선달' 역을 맡으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사진=유승호, 영화 '집으로' 스틸컷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유승호(23)가 영화 '봉이 김선달'에서 '김선달' 역을 맡으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사진=유승호, 영화 '집으로' 스틸컷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배우 유승호(23)가 영화 '봉이 김선달'에서 '김선달' 역을 맡으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승호는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의 아역으로 데뷔해 영화 '집으로'에서 할머니와 손자(상우)의 애잔한 이야기를 보이며 인지도를 높였다.

유승호의 어린시절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봐도봐도 전혀 지겹지 않는 영화 '집으로'에 출연했던 유승호의 아역시절 모습을 공개한다.

특히 유승호의 통통한 볼살과 두건으로 얼굴을 감싼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유승호는 데뷔 이후 총 31편의 작품(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서 아역 연기자에서 성인 연기자로 자리 매김했다.

한편 오는 7월 6일 개봉 예정인 영화 '봉이 김선달'에서는 유승호(김선달 역), 조재현(성대련 역). 고창석(보원 역), 라미란(윤보살 역), 시우민(견이 역)이 출연해 조선팔도를 뒤흔든 대동강 사기극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