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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복 개고기 단고기 이야기...음양오행설과 주역으로 푸는 보신탕 건강 이론 , 육당 최남선의 해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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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복 개고기 단고기 이야기...음양오행설과 주역으로 푸는 보신탕 건강 이론 , 육당 최남선의 해석은?

오늘 초복 개고기 단고기 이야기...음양오행설과 주역으로 푸는 보신탕, 육당 최남선의 해석은?이미지 확대보기
오늘 초복 개고기 단고기 이야기...음양오행설과 주역으로 푸는 보신탕, 육당 최남선의 해석은?
오늘은 초복이다.

일찌기 육당 최남선은 “더운 기운이 가을의 서늘한 기운을 제압하여 굴복시켰다는 의미에서 복(伏)이란 말이 셩겨났다"고 했다.

음양오행설에서 가을을 지칭하는 ‘金(금)’이 여름의 ‘火(화)’에 눌려 엎드렸다는 뜻이다.

이 ‘伏 '자를 파자 하여 복날에 개를 잡아 먹는다는 뜻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고증되지 않은 속설이다.
음양오행설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剋)의 이론을 거론하기도 한다.

오행(五行)에서 개는 '금(金)'에 해당한다. 더위(伏)는 '화(火)'다. 금극화(金克火)의 논리에 따르면 금인 개가 화인 더위를 누른다.

여기서 개를 먹으면 더위를 누를 수 있다는 논리가 유추된다.

현대의 과학적 근거는 없는 얘기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