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편도욱 기자] SPC그룹이 미국의 클래식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국내 1호점 강남점을 22일 공식 오픈했다.
이날 ‘쉐이크쉑 강남점’에는 1500명이 넘는 대기자들이 줄을 300m 넘게 서 있었다. 쉐이크쉑은 이날 방문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 티셔츠를 제공했다.
한편, 이날 그랜드 오픈 기념 테이프 컷팅식에는 권인태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를 비롯해 황재복 ㈜파리크라상 부사장, 허희수 SPC그룹 마케팅전략실장, Shake Shack Inc.의 CEO 랜디 가루티(Randy Garutti)와 컬리너리 디렉터 마크 로사티(Mark Rosati), 글로벌 사업 부사장 마이클 칵(Michael Kark), 마크 리퍼트(Mark Lippert) 주한미국대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