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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휘말린 '오리온' 담철곤 회장, 조경민 오리온 前 사장 200억대 청구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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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휘말린 '오리온' 담철곤 회장, 조경민 오리온 前 사장 200억대 청구소송 제기

조경민 오리온 전 사장이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 부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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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법은 조경민 오리온 전 사장이 지난 22일 오리온그룹의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 부부를 상대로 200억원 규모의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7일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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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원으로 28년간 오리온에서 근무하면 사장직까지 올라갔던 조 전 사장은 지난 1992년 회사를 떠나려했다. 이에 담 회장 부부는 조 전 사장을 붙잡으며 오리온의 전략 조직인 '에이펙스'를 맡는 대가로 부부의 회사 지분 상승분에서 10%를 지급하기로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 조 전 사장의 주장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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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15000원이던 주가는 93만원까지 올라 담 회장 부부가 1조 5000억원 상당의 이익을 봤다. 이에 따라 조 전 사장은 그 중 10%를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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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 부부. 사진/뉴시스  이미지 확대보기
조경민 오리온 전 사장이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 부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북부지법은 조경민 오리온 전 사장이 지난 22일 오리온그룹의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 부부를 상대로 200억원 규모의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7일 밝혔다.


평사원으로 28년간 오리온에서 근무하면 사장직까지 올라갔던 조 전 사장은 지난 1992년 회사를 떠나려했다. 이에 담 회장 부부는 조 전 사장을 붙잡으며 오리온의 전략 조직인 '에이펙스'를 맡는 대가로 부부의 회사 지분 상승분에서 10%를 지급하기로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 조 전 사장의 주장이다.



당시 15000원이던 주가는 93만원까지 올라 담 회장 부부가 1조 5000억원 상당의 이익을 봤다. 이에 따라 조 전 사장은 그 중 10%를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 부부.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편도욱 기자] 조경민 오리온 전 사장이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 부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북부지법은 조경민 오리온 전 사장이 지난 22일 오리온그룹의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 부부를 상대로 200억원 규모의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7일 밝혔다.
평사원으로 28년간 오리온에서 근무하면 사장직까지 올라갔던 조 전 사장은 지난 1992년 회사를 떠나려했다. 이에 담 회장 부부는 조 전 사장을 붙잡으며 오리온의 전략 조직인 '에이펙스'를 맡는 대가로 부부의 회사 지분 상승분에서 10%를 지급하기로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 조 전 사장의 주장이다.

당시 15000원이던 주가는 93만원까지 올라 담 회장 부부가 1조 5000억원 상당의 이익을 봤다. 이에 따라 조 전 사장은 그 중 10%를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

심리는 북부지법 민사13부(조양희 부장판사)가 맡을 예정이다.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