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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현대의료기 이동학 대표 "돌침대 통해 한국 온돌문화 세계에 알리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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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현대의료기 이동학 대표 "돌침대 통해 한국 온돌문화 세계에 알리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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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동욱 기자] “돌침대는 대한민국의 문화인 온돌을 침대에 옮겨다 놓은 것입니다. 때문에 동남아시아는 물론 미국 등 세계에 선보일 CF촬영도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건강의료기기 전문업체 ㈜현대의료기가 돌침대·흙침대 관련 글로벌 CF 촬영을 하고 있는 현장에서 만난 이동학 대표는 한국의 온돌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의지로 가득 차 있다.

현대의료기는 이번 글로벌CF를 기반으로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싱가포르, 인도, 러시아, 미국 등 전 세계에 대대적으로 광고할 계획이다.

“현대돌침대의 글로벌 전략은 각국에 플래그샵(Flag shop) 론칭을 통한 프랜차이즈 침투전략입니다. 이미 베트남, 필리핀에서 실증했듯이 국가 진입과 동시에 매장이 100개, 200개 등 프랜차이즈 본사의 관리매장 개수만큼 생기게 된다고 봅니다.”
이 대표는 이를 가능케하는 것이 현대 돌침대의 경쟁력이라라고 설명했다. 직접 제조공장을 가지고 있는 데다 미국 FDA인증 기술력까지 보유한 의료기기 전문제조업체로서 국제적 수준의 품질과 착한가격이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대신에 이번 CF촬영을 계기로 다각적으로 규모있게 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돌침대, 흙침대, 척추교정온열기, 정수기 등은 건강에 대한 소비자층이 세계적으로 늘고 있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면 충분히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욱 기자 k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