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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라스타 의정부 탁경희 점주 “창업에 다른 잔 손 갈게 별로없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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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라스타 의정부 탁경희 점주 “창업에 다른 잔 손 갈게 별로없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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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동욱 기자] ㈜마스터브랜드 코리아의 대표브랜드 라스타가 2016 유망프랜차이즈 소자본창업 대상을 수상했다. 프리미엄 라면창업 라스타는 소자본1인 창업을 슬로건으로 두 달여 만에 전국 25개 지점을 개설, 오픈을 진행하고 있다. 오픈한 지 한달된 라스타 의정부점 탁경희 점주를 만나 보았다.

- 요즘 상황은 어떤가.
“오픈한 지 한 달 정도 된다. 주말장사만으로도 가게 월세를 뽑을 정도이다. 초보 창업자라서 감이 없지만 주위사람들이 ‘대박 났다’는 말을 듣고 내가 라스타로 창업하기를 잘했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다.”

- 실제 소자본창업이 가능한지.
“그렇다고 본다. 초기 김밥창업을 고려했었는데 김밥창업에 들어가는 비용의 절반 정도로 창업했다. 그리고 본사 차원의 지원은 물론 직접 입지선정부터 가게 권리금 절충, 페이스북 마케팅까지 해주어 매우 만족한다.”
-실제 창업하면서 겪은 에피소드가 있다면.
“가맹점 문의 때부터 같은 지역에서 다른 사람이 동시에 창업문의를 해 경쟁하게 됐는데 안될까 봐 조마조마했다. 그리고 매장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너무 많이 속상해서 울기도 했고, 창업 후에는 장사가 안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에 잠을 설치기도 할 정도로 걱정이 끝날 줄을 몰랐다.”

-예비창업자에게 조언한다면.
“김밥창업, 떡볶이창업, 분식창업 등을 고려하고 있는 초보창업자라면 라스타로 라면창업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고 본다. 잔 손이 많이 가지 않을뿐더러 특허 출원 1인 창업시스템으로 인건비를 없앴고 TV생생정보통 등 방송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나올 정도로 검증된 맛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프리미엄 라면창업 라스타는 오는 16일 소자본창업부문 대상 시상식을 기념하여, 선착순 3호점까지 가맹비, 교육비 등 인테리어포함 2,000만원 지원 혜택을 내세워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김동욱 기자 k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