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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몬스터' 43회 예고 강지환, 이엘 카드 빼들고 정보석 전면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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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몬스터' 43회 예고 강지환, 이엘 카드 빼들고 정보석 전면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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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43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에 따르면 변일재(정보석 분)가 도건우(박기웅 분)에게 다시금 손을 잡자고 제안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강기탄(강지환 분)은 옥채령(이엘 분) 카드까지 빼들고 변일재를 전방위로 공격할 계획을 세운다.

도도그룹 만기 채권 회수를 두고 도건우와 팽팽한 접전을 벌인 강기탄(강지환 분)은 후속 상황을 대비한다. 강기탄은 "이제부터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갈 것입니다. 우리도 공격적으로 나서야지요"라고 지시한다.

변일재의 결정적인 비리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우충동(박훈 분)을 설득하던 오수연(성유리)은 끝내 입을 열지 않는 충동을 보고 다른 방법을 모색한다. 오수연은 민 변호사(김원해 분)에게 "우충동만 가지고 안 되겠어요. 변일재도 같이 흔들어야지"라고 말한다.
변일재는 다시 만난 옥채령(이엘 분)에게 뜨거운 키스를 퍼 붓는다.

도충의 증세는 점점 더 심해지고 도신영(조보아 분)은 마침내 "가족들을 소집해 달라"고 집사에게 부탁한다.

형구(김영웅 분)는 변일재로 인해 자신의 자리가 위태로울 수 있다고 생각해 문태광(정웅인 분)에게 원하는 자료를 찾아 주겠다고 말한다.

변일재는 이혼하자는 아내 황지수(김혜은 분)에게 "네가 조건을 걸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라고 전화로 통보한다. 과거 아내 정만옥(배종옥 분)을 차갑게 배신한 변일재가 이번에는 황지수를 벼랑으로 몰고 가고 있다.

한편, 변일재는 도건우에게 "지주회사를 변경을 하지 말라"고 하며 자신의 손을 잡으라고 제안한다. 이에 강기탄은 도건우가 변일재와 손을 잡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변일재는 강기탄에게 "우리 일 마무리 지어야지"라고 통보한다. 이에 강기탄은 "내일 만나자"고 한다.

강기탄과 변일재의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가 펼쳐질 것 같다.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 43회는 3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