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잔머리 지니어스' 특집으로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 블락비 박경, 래퍼 키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키썸은 래퍼 딘딘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키썸은 연장자들을 만날 경우 먼저 전화번호를 물어 보는 게 예의라고 생각해서, 세 번 정도 만난 후에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데 딘딘의 경우 첫 만남부터 너무 편해서 바로 전화번호를 받게 됐다는 것.
이에 MC 군단은 "'오빠'라는 호칭이 남자들에게는 오해를 불러일으킨다"고 키썸의 태도에 불만을 터트렸다.
규현은 키썸이 연예인의 대시를 전부 거절했는데 맞는지를 물었다. 새벽마다 전화를 해서 랩을 해준 래퍼, 톱스타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고 구체적으로 거론했다.
이에 키썸은 "20세 이상 차이나는 선생님이 적극적으로 좋아한다고 대시한 적이 있었지만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라 당황했다"고 말했다.
한편, 키썸은 블락비 박경과 특별 개인기로 듀엣 송 '보통연애'를 열창해 환호를 받았다. 박경과 키썸은 썸남썸녀로 시작해서 서로 끌리는 마음과 밀당 과정을 랩으로 솔직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