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달의 연인’은 형제들의 엇갈린 운명 앞에 결국 황위에 오른 광종과 그의 곁에 머물고 싶은 해수의 애잔한 사랑이 펼쳐지고 있다.
황위의 자리를 지켜내기 위해 더욱더 강인해 져야 하는 광종은 오직 해수를 통해서 마음의 안식을 얻는다.
이에 서로의 감정이 점점 더 깊어짐을 느끼는 광종과 해수는 따스한 마음을 나누는데……
‘달의 연인’에서 해수의 무릎에 누워 있는 해수의 다정한 속삭임을 듣고 있는 광종은 행복함을 느끼고 이내 잠이 든다.
그러나 실제 촬영장에서는 이지은(아이유)의 반전 있는 이야기 내용에 이준기는 깜짝 놀라고 “어우 무서워”라고 외치며 벌떡 일어나 웃음을 자아낸다.
촬영대기시간에도 서로에 대한 다정한 눈빛을 놓치지 않던 이준기와 이지은(아이유)은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을 촬영에 들어갔다.
이지은의 눈빛에 홀린 이준기는 대사를 까먹는 등 긴장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13황자 왕욱(남주혁 분)과 식사를 하는 장면에서 이준기는 대사를 해야 하는 남주혁에게고기 반찬을 밥에 올려주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한편 8월 29일 첫 방송을 시작한 ‘달의 연인’은 총 20부작으로 꾸며졌으며 2회분 방영을 앞두고 있어 광종과 해수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광종이 된 왕소의 이복남매로, 광종의 부인이 되는 황보연화(광종비 대목황후 /강한나 분)의 행보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는 1회 방송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시청률 7.4%로 시작해 2회 9.3%, 3회 7.0%, 4회 5.7%, 5회 6.0%, 6회 5.7%, 7회 5.8%, 8회 6.9%, 9회 6.2%, 10회 7.1%, 11회 7.5%, 12회 7.9%, 13회 8.2%, 14회 6.8%, 15회 8.2%, 16회 5.9%, 17회 9.8% 그리고 지난 25일 방송 된 18회 시청률은 10.1%를 기록했다.
차윤호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