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사업은 롯데호텔 객실 내 침대시트나 수건을 매일 세탁하지 않고 재사용해도 좋다는 ‘그린카드’를 걸어두면 이를 통해 절감되는 비용으로 환경보호에 기여하고자 하는 ‘띵크 네이쳐(Think Nature)’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4년째 진행되고 있다. 호텔의 독특한 사회 공헌 활동이자 투숙객들도 쉽게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송용덕 롯데호텔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환경보호는 다음 세대를 위한 투자인데 띵크 네이쳐 캠페인은 오직 호텔만이 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라 특히 애정이 간다”며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는 노력들을 통해 더욱 사랑받는 롯데호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과 미래숲재단은 조성된 재원으로 2014년부터 매년 봄, 한국과 가장 가까운 사막이자 한반도에 영향을 주는 전체 황사의 약 40%가 발원하는 지역인 중국 내몽고자치구 쿠부치 사막에 방문, 임직원들이 직접 수만 그루의 나무를 심기도 했다.
한지은 기자 jb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