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옥중화' 김미숙(문정왕후) 임종, 진세연·고수 살길 열렸다

글로벌이코노믹

'옥중화' 김미숙(문정왕후) 임종, 진세연·고수 살길 열렸다

5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 옥중화'에서는 문정왕후(김미숙)가 임종해 윤원형(정준호)과 정난정(박주미)의 몰락을 예고했다./사진=MBC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5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 옥중화'에서는 문정왕후(김미숙)가 임종해 윤원형(정준호)과 정난정(박주미)의 몰락을 예고했다./사진=MBC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옥중화' 김미숙이 임종했다.

5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50회에서는 문정왕후(김미숙)가 임종해 정난정(박주미)과 윤원형(정준호)의 몰락을 예고했다.

윤원형을 비롯한 소윤들의 기세가 등등해 이정명(이인수)을 살해하고 강선호(임호), 성지헌(최태준)등을 역적으로 몰아 고신하는 가운데 문정왕후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문정왕후는 명종(서하준)이 어린 시절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 그의 형제자매들을 죽이고 왕위에 올린 야심으로 똘똘 뭉친 여인이었다. "무섭고 두려우면 이 어미가 다 해결하겠다. 그러니 울지마세요. 주상"이라는 말로 철권을 휘두르던 문정왕후 또한 죽음을 면할 수는 없었다.
문정왕후가 쓰러졌다는 소실을 듣고 달려간 명종에게 "주상. 영부사와 난정이와 다시 화해해야 합니다. 주상의 전정을 방해하는 자는 내가. 이 어미가 다 해결을 하겠습니다. 이 어미가 다 알아서 할 것입니다"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났다.

문정왕후 임종으로 윤원형의 세도도 땅에 떨어지고 옥녀(진세연)과 윤태원이 살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