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비정상회담' 남궁인 누구? 응급의학과 수련의 의사에서 '만약은 없다' 수필가까지…의료계 남녀차별 언급

글로벌이코노믹

'비정상회담' 남궁인 누구? 응급의학과 수련의 의사에서 '만약은 없다' 수필가까지…의료계 남녀차별 언급

'비정상회담' 남궁인 누구? 응급의학과 수련의 의사에서 '만약은 없다' 수필가까지…의료계 남녀차별 언급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비정상회담' 남궁인)이미지 확대보기
'비정상회담' 남궁인 누구? 응급의학과 수련의 의사에서 '만약은 없다' 수필가까지…의료계 남녀차별 언급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비정상회담' 남궁인)
[글로벌이코노믹 차윤호 기자] 지난 11월 21일(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25회에서는 “가끔은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정이 앞서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한국 일일 비정상대표 자리에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글 쓰는 의사 남궁인과 함께 각 국의 ‘의사’에 대한 이야기들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의사’에 대한 인식과 선입견과 각 국 의사들이 선호하는 ‘인기 분야’와 ‘비인기 분야’에 대한 글로벌 공감 토크가 펼쳐졌다.

남궁인이 소개하는 대한민국 응급실 24시간 및 각 나라 병원에서 벌어진 사건 사고들을 언급했다.
또한 의술과 인술을 겸비한 세계 각국의 ‘명의’와 인류를 구할 혁신 치료법과 신기술까지 이야기했다.

특히 남궁인은 이날 방송에서 각국의 의사에 대한 선입견에 대해 이야기 하며 간호사에 대한 인식과 의료진 내의 남녀차별에 대해 말했다.

남궁인은 의료계에도 남녀 차별이 있다며 “간호사도 엄연한 전문직인데 하대하는 분들이 많으시고, 일제 시대에 쓰던 ‘간호원’이라는 명칭을 아직도 쓰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리고 젊은 여자 의사 선생님이 환자에게 가서 설명을 하면 ‘근데 남자의사는 언제 오냐’고 묻는 어르신들이 계시다”고 실제로 일어나는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의사 겸 수필가인 남궁인은 고려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대학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수련의로 근무했다.

그는 지난 2013년부터 응급실 환자들의 사연과 의료진들의 고뇌 등을 솔직하게 적은 글을 SNS에 게재하면서 이슈를 모았다.
남궁인은 그 동안 적은 글을 모아 2016년 7월 수필집 ‘만약은 없다’를 출간했다.

또한 남궁인은 최근 JTBC 예능 ‘말하는 대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그리고 지구상의 반찬타임! 각 국 대표들이 소개하는 다양한 이슈로 열띤 ‘찬반’ 토론을 가지는 ‘뭣이 중헌디!’ 코너에서는 대규모 세일 이벤트! “블랙 프라이데이”의 두 얼굴에 대해 언급했다.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VS 과소비 조장이다”? 두 가지 의견을 두고 세일의 경제효과를 둘러싼 뜨거운 찬반토론이 펼쳐졌다.

각 나라의 ‘쇼핑 명절’ 이야기부터 사건 사고, 그리고 멤버들이 전하는 ‘쇼핑 꿀팁’까지 공개됐다.

한편 JTBC 월요예능 ‘비정상회담’은 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의 진행으로 각 국 대표 기욤 패트리(캐나다),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마크테토(미국). 럭키(인도), 자히드 후세인(파키스탄), 오헬리엉 루베르(프랑스), 알렉스 맞추켈리(스위스), 니클라스 클라분데(독일)을 중심으로 오오기(일본), 왕심린(중국) 등의 특별 게스트들이 함께하고 있다.
차윤호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