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크리스마스 이벤트

[글로벌이코노믹 박영찬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명동점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점은 24일 하루만 이용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패키지 ‘조이풀 노엘’과 ‘보나베띠’ 패키지를 선보인다. ‘조이풀 노엘’은 20만7900원이며 ‘보나베띠’ 패키지는 27만3900원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르 스타일 레스토랑'에서는 24~25일 ‘르 스타일 크리스마스 디너’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본 프로모션의 디너 포함 가격은 1인당 6만5000원이다.

연말을 맞이하여 자선 모금 행사도 진행될 계획이다. 12월 한 달 동안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명동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선 모금에 참여하는 테이블에 한해 유기농 비누를 증정한다. 비누 판매 수익금은 발달 장애인을 위한 기금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박영찬 기자 y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