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성급’의 별 다섯 개와 ‘한국관광의 별’이 의미하는 별 하나를 더해 6성이라 명칭한 특가 패키지는 객실 1박, 2인 조식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9만원(세금 10% 별도)부터 이며, 자세한 내용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통합 예약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의 조달 총지배인은 “한옥호텔 최초 5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인천 호텔 최초로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한옥호텔이라는 명예와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 한옥의 아름다움과 우수 전통 문화를 국내외 고객에게 알리는 일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영찬 기자 y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