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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결혼,오늘 오후 2시 예식 성당 옥수동 역삼동 유력…'대부' 안성기 예식 증인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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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결혼,오늘 오후 2시 예식 성당 옥수동 역삼동 유력…'대부' 안성기 예식 증인 참석

19일 오후 2시 성당서 결혼식을 올리는 비와 김태희/사진=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9일 오후 2시 성당서 결혼식을 올리는 비와 김태희/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톱스타 비(본명 정지훈)와 김태희의 결혼식에 배우 안성기가 대부로 나선다.

안성기는 19일 오후 2시 서올 모처의 성당에서 거행되는 비와 김태희의 결혼식에 대부로 예식의 증인으로 등장한다.

그는 "엊그제 연락을 받았다"며 "너무 축하할 일"이라고 19일 연합뉴스는 전했다.

앞서 안성기는 지난 2014년 7월 비가 남한선성 순교성지에서 세례를 받을 때 대부로 나선 바 있다.
안성기는 "비와 김태희가 오랫동안 좋은 만남을 유지해온 너무 예쁜 커플"이라며 "결혼해서도 행복하고 예쁘게 살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그러나 안성기는 이날 비밀로 돼 있는 결혼식 시간과 장소에 대해서는 미안하지만 얘기해 줄 수 없다"며 비공개로 남겨뒀다.

현재, 비와 김태희의 예식 장소는 평소 두 사람이 다녔던 옥수동 성당과 역삼동 성당이 유력한 예식 후보 장소로 점쳐지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