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 방송되는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05회에서 강인경(윤아정 분)은 급성 백혈병에 걸린 아들 승준(이민성 분)이를 살리기 위해 원수이자 친아버지인 차민우(노영학 분)에게 애원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백혈병에 걸린 승준이의 증세는 갑자기 악화된다. 깜짝 놀란 강인경은 "승준이가 왜 이래요?"고 의료진에게 물어본다.
박말순(윤복인 분)은 왼손자인 승준이를 살려 달라고 손으로 싹싹 빌며 기도한다.
남정호(이민우 분)는 "항암 치료 성공해서 골수 이식도 받고 우리 승준이 완치될 거야"라고 아내 인경을 위로한다.
한편, 윤미희(반민정 분)는 남태준의 비밀 금고를 열다가 차다은(김단우 분)에게 들킨다. 비밀 금고 열쇠를 막 돌리는 찰나 다은이가 "이게 뭐에요?"라고 묻자 윤미희는 "어머. 깜짝이야"라고 흠칫 놀란다.
인경과 정호는 골수이식이 필요한 승준을 위해 병원을 찾고, 가족들에게도 이식적합 검사를 부탁한다. 주치의는 아무래도 혈연관계가 골수가 맞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한다.
남태준은 차민우에게 "니도 골수이식 적합 검사를 한 번 받아 보라"고 권한다. 남희애(김혜지 분)는 그 소리를 듣고 의아해 한다.
민우는 "검사를 받아주면 뭐든 하겠다"는 인경을 보며 장인 남태준의 비자금 장부를 떠올린다.
아들 승준이를 살리려 하는 강인경의 애끓는 모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연출 김신일, 극본 김지완·이진석)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