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중인 구자철(28)이 리그 2호 골을 쏘아 올렸다.
구자철은 6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열린 2016-2017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브레멘과 홈 경기에서 1-2로 뒤진 후반 34분 2-2 동점골을 터뜨려 팀이 3-2 역전승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구자철은 후반 45분 마르셀로 보바디야의 결승 득점에는 어시스트를 기록하는등 맹활약했다.
6승 6무 7패로 승점 24를 기록한 아우크스부르크는 18개 구단 가운데 10위로 3계단 상승했다.
김연준 기자 hskim@
































